빅스타 피자 추천
피자 먹다 사장님 된 빅모씨 이야기
정말 많은 피자 브랜드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피자 하면 생각났던 브랜드가 한정되기보다 소비자의 상황에 따라 바뀌어가는 것 같습니다. 피자가 먹고 싶다 생각하는 순간 단순히 피자의 맛만을 생각하기보다 부가적인 부분들을 고려하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가격을 가장 먼저 확인하고 가격 대비 양과 맛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일명 가성비입니다. 오늘 추천해드리는 피자는 제 기준에서 가성비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빅스타 피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빅스타 피자를 처음 만났을 때 첫 느낌은 정말 크다입니다. 그리고 피자 포장 박스가 정말 독특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박스의 문구가 정말 센스가 넘칩니다.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저에게는 정말 신선했습니다. 빅스타 피자에 대해서 리뷰도 할 겸 검색을 해보았는데 매월 박스 디자인을 바꾼다고 합니다. 고객과의 소통, 공감 형성을 위해 작은 것에도 노력을 하는 부분은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전국 어디에서나 1566-7440 주문이 가능합니다.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습니다.
많은 피자 브랜드 중에 빅스타 피자를 선택한 것은 큰 피자 사이즈 대비 가격과 4가지 맛을 선택해서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늦은 시간에도 배달이 가능했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불고기, 콤비네이션, 페페로니, 체다치즈를 선택했습니다. 피자가 정말 큽니다.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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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작성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리뷰 작성을 약속하고 버펄로 스틱을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먹음직스러운 사진만큼 맛있습니다.
보통 피자를 2조각 정도 먹으면 물리는데 맛이 4가지라서 그랬는지 물리는 것 없이 맛있게 금세 먹은 것 같습니다. 물로 피자 전문점에서 피자를 먹어 본 적은 없어서 본연의 피자의 맛을 알지는 못하지만 여느 피자와 크게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가격 대비 맛과 양을 잘 잡은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불고기 피자가 입맛에 가장 잘 맞았습니다.
이탈리아 요리의 상징인 피자는 전 세계인들이 많이 찾은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그만큼 지역에 따른 다양한 레시피가 개발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이탈리아만큼 피자를 먹는 사람이 많고 그만큼 피자의 맛이나 모양에 변화를 많이 준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 우리가 접하고 있는 피자가 이탈리아식보다는 미국식이 더 가깝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점점 더 다양해지는 피자로 판매자들의 경쟁은 치열해지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새로운 피자를 기다리는 것은 큰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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