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7화 줄거리 요약

하트시그널3 7화 줄거리 요약

김강열 효과, 새로운 여자 출연자 등장 예고

하트시그널3 러브라인 추리게임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지는 요즘입니다.

하트시그널3이 너무 재미있거든요.

 

지난주 새로운 남자 출연자 김강열의 등장으로 기대치가 한껏 올라갔는데요.

역시나 하트시그널3 7화에서 많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새로운 남자 출연자 김강열의 공개데이트 신청입니다.

패널들도 김강열의 과감함에 놀라곤 했는데요.

기존의 남자 출연자들과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김강열은 이유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깔끔한 것 같다며 자신의 스타일이 원래 이렇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데이트 신청은 박지현과 김가흔에게 했습니다.

하트시그널3 7화에서는 박지현과의 데이트 내용만 나왔습니다.

김가흔과의 데이트도 기대가 됩니다.

 

각자의 일을 하게 된 이야기,

박지현은 의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의사 중에도 정신과 의사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자세한 이유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김강열은 어렸을 때부터 옷을 좋아했는데

중학교 때 본인이 직접 수선한 청바지가 팔곤 했고 그 후 쭉 의류사업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잘하는 것보다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데 멋있더라고요.

박지현이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에 대해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박지현은 자신이 정신과 의사를 준비하다 보니 사람을 빠르게 파악하는 편인데

김강열 같은 사람은 처음 본다며 어렵다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서툰 듯, 능숙한 듯 김강열의 데이트가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자 출연자 중에 김가흔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등장하는 내내 생각이 많아 보이는 얼굴이더라고요.

보는 내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천인우는 김가흔의 마음도 모르고 다 데이트하고 있으니까

버려진 것 같다는 말을 해서 김가흔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아무래도 천인우의 마음에는 박지현이 조금 더 크게 자리하는 것 같습니다.

김가흔이 의미심장한 말을 했습니다.

자존감이 낮아질 때가 확실히 생기는데 크게 신경 쓰지 않겠다고 

응원합니다!

서민재는 용기 내어 임한결에게 데이트 신청을 해서 데이트를 해서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남자 출연자 중에 정의동이 정말 괜찮은 것 같은데

여러 가지로 많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응원합니다. 충분히 매력적이니까 할 수 있습니다.

하트시그널 러브라인 결과는 정말 예측하기 어려웠는데요.

기존과는 많은 변화가 보입니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천인우를 제외하고 여자들의 문자가 골고루 수신되었다는 부분입니다.

하트시그널3 7화 러브라인 결과

마지막 예고에는 새로운 여자 출연자가 등장했는데요.

또 어떤 모습과 시그널 하우스에 변화를 가져다줄지 기대가 됩니다.

언론에 공개된 새로운 여자 출연자는

이름은 천안나, 1995년생 올해 26살의 한서대학교 항공과 출신으로 전직 승무원이라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화가 공개가 되어야 알 수가 있을 것 같은데

정말 기대가 되고 궁금합니다.

하트시그널3 새로운 여자 출연자 천안나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